자유게시판 Q&A
화장실과 관련된 넌센스 사자성어 풀이(2011/04/21)
- 작성일2012/10/26 15:24
- 조회 790
해당 글의 작성 날짜 : 2011/04/21 17:52:05
분명히 떨궜는데 나중에 사라졌을 때 ?
오리무중
꼭 티슈를 쓰거나 신문지를 쓰더라도 컬러면만 이용하는 것 ?
허례허식
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끝이 영 찜찜할 때 ?
용두사미
옆 칸에 앉은 사람도 변비로 고생하는 소리 들릴 때 ?
동병상련
어정쩡한 자세로 쭈그리고 앉은 모습 ?
어쭈구리(?)
문고리는 고장났고, 잡고 있자니 앉은 자리는 너무 멀고 ?
진퇴양난
방귀소리만 요란하고 뒤따라 나온 것은 보잘것 없을 때 ?
과대포장
다 싸고 돌아다니다가 1 시간 후 지갑을 두고 나온 걸 알았을 때
오마이갓
신사용이 없어 숙녀용 빈칸에 몰래숨어 일을 본 후 빠져나올때 ?
스릴만점
어진 사람의 그것은 산처럼 높게 쌓여요.
인자요산
뿌지직 소리도 큰 응가를 하는데 핸드폰이 울린다. 이를 어째 ?
황당무계
먼저 나간 놈이 물도 안 내리고 내뺐다.
책임전가
누군가 잡지책을 놓고 갔다. 고마우셔라.
운수대통
작은 거 보다 큰 게 항상 먼저 나온다.
장유유서
더 나올게 없을 때까지 힘 닿는대로 짜내고 짜낸다.
다짜고짜
옆칸 사람이 바지 올리다 흘린 동전이 내 칸으로 굴러왔다.
넝쿨호박(?)
담배 세대 피울동안 용만 쓰다가 손톱만한거 달랑 나오면 ?
지리멸렬
그거 주우려고 허리 숙이다가 담뱃갑이 통째 빠져버렸네.
소탐대실
오리무중
꼭 티슈를 쓰거나 신문지를 쓰더라도 컬러면만 이용하는 것 ?
허례허식
거창하게 시작했지만 끝이 영 찜찜할 때 ?
용두사미
옆 칸에 앉은 사람도 변비로 고생하는 소리 들릴 때 ?
동병상련
어정쩡한 자세로 쭈그리고 앉은 모습 ?
어쭈구리(?)
문고리는 고장났고, 잡고 있자니 앉은 자리는 너무 멀고 ?
진퇴양난
방귀소리만 요란하고 뒤따라 나온 것은 보잘것 없을 때 ?
과대포장
다 싸고 돌아다니다가 1 시간 후 지갑을 두고 나온 걸 알았을 때
오마이갓
신사용이 없어 숙녀용 빈칸에 몰래숨어 일을 본 후 빠져나올때 ?
스릴만점
어진 사람의 그것은 산처럼 높게 쌓여요.
인자요산
뿌지직 소리도 큰 응가를 하는데 핸드폰이 울린다. 이를 어째 ?
황당무계
먼저 나간 놈이 물도 안 내리고 내뺐다.
책임전가
누군가 잡지책을 놓고 갔다. 고마우셔라.
운수대통
작은 거 보다 큰 게 항상 먼저 나온다.
장유유서
더 나올게 없을 때까지 힘 닿는대로 짜내고 짜낸다.
다짜고짜
옆칸 사람이 바지 올리다 흘린 동전이 내 칸으로 굴러왔다.
넝쿨호박(?)
담배 세대 피울동안 용만 쓰다가 손톱만한거 달랑 나오면 ?
지리멸렬
그거 주우려고 허리 숙이다가 담뱃갑이 통째 빠져버렸네.
소탐대실